안녕하세요-
지난 1월에 이은혜, 송윤숙 자매의 집에서 머물며
MM in composition인터뷰하러 갔던 석해림이라고 합니다.
당시에 여러 청년분들이 차도 태워주시고ㅠ_ㅠ
도움을 주신 덕택에 이번 가을쿼터부터 석사과정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알려주신 번호로 양희영언니와도 연락했어요^-^)
게시판에 글 쓰는게 너무 쑥쓰러워서 여태 미루다가,
6월까지 왔네요^-^
별다른 계획없이 어플라이한 터라
당황스럽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됩니다만
하나님께서 저에게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8월 말에 신시내티로 들어갑니다.
조만간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