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지요. 보고싶네요

by 이경주 on Mar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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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죠 목사님,  사모님,  안집사님, 권사님...그리고 신씨네티 식구들.
정말 이제는 아는분보다 모르는분들이 훨씬 많아져 버렸네요.
하지만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지만 능력교회 가족이라는것만으로 누구보다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저는 음대를 다니다 떠나온지 6년이된 이경주라고 합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교회가 나날이 좋아지는것 같네요.  
요즘은 특히나 능력교회가 많이 생각나네요.  친정집을 너무 안들렀더니 기운이 없네요.  
제가 모자란 탓이겠지만 한국에서 마음붙어지는 교회를 잘 못찾고있네요.  
삼일교회에 2년이상 다니다가 불미스러운일들과 함께 이교회 저교회 기웃 거리고있네요.  
먼저 한국온 선배가 신앙의 뿌리를 굳건히 세워놓아야 될판에 ...부끄럽네요..

한국은 봄이 올듯하면서도 쉽사리 추위가 가시지가 않네요.  
신씨네티 능력교회의 교우분들.  꼭 뵙는날이 있길 바래요.
그리고 저를 아시는 가족분들....이름 하나하나 부르고 싶지만 혹시 착각해서 한분이라도 빼먹을까봐 한꺼번에 ....많이 보고싶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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