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마지막 오디셔너가 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힘들고 정신없는 지난주였던것같습니다.
이 모든일들을 주관하신 주영집사님
행동대장 (^^;;) 준섭이, 성진이.
자신의 시간을 빼서 오디셔너들의 라이드와, 식사를 같이 해주신 모든 다니엘부 성도님들.
다들 학기중임에도 불구하고 주님 말씀 의지하며,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신 여러분들, 너무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싶네요~
이런 섬김의 모습을 아름다운 마음을 볼때마다 제가 배울게 너무나 많고, 우리교회를 좋아할수밖에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