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에서 다녀간 김태현 이지민입니다.
일주일이 아쉽게도 금방 지나 갔네요.
짧았지만 믿음의 다니엘부 형제 자매들과 함께 시간 보내면서 저희 부부 너무 재미 있었고 귀한 만남을 갖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박주영 회장님을 비롯해 열심으로 애쓰는 리더들 보며 저희 부부 새롭게 용기 얻게 되었고, 말씀 안에서 모이고, 젊음 가운데서 하나님을 뜻을 찾으며, 민첩하게 각자의 삶을 가꾸어 나가는 다니엘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 되어 새로운 도전도 얻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지난 일주일 저희 부부에게 신경 써 주시고 사랑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항상 젊음과 비전,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다니엘부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