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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특.새.첫날 말씀

by 박주영 on Mar 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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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4장 19-24절
19. 정월 십일에 백성이 요단에서 올라와서 여리고 동편 지경 길갈에 진치매  
20. 여호수아가 그 요단에서 가져온 열 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  
21.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 가로되 후일에 너희 자손이 그 아비에게 묻기를 이 돌은 무슨 뜻이냐 하거든  
22. 너희는 자손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넜음이라  
23.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 마르게 하사 너희로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로 건너게 하심과 같았나니  
24. 이는 땅의 모든 백성으로 여호와의 손이 능하심을 알게 하며 너희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토록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1. 요단물을 마르게 하신 능력의 하나님
우리 앞에있는 영적장애물과 넘을수 없을것 같은 시험을 믿음으로 나아갈때 능치못할것이 없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새학기에 대한 두려움, 진로와 인생의 선택에서의 갈등, 관계에서의 갈등...
그 어려움을 바라볼때 참 낙담이 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저희 인생에서 홍해를 말리셨던 주님을 생각해 볼때 지금 저희 앞에 있는 요단물은 참 우습습니다. ㅎㅎ
담대히 승리하는 저희가 되었으면 합니다.

2.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홍해를 말리시고, 요단물을 말리시면서 하나님의 길로 저희를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목적지가 저희 인생에서 최선의 길임을 고백합니다. 이번 학기동안 힘든일이나 감당치 못할 일이 있더라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는 저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이 앞장서서 요단물을 가르시고, 안전하게 온 백성이 요단강을 통과할때까지 중심에 계셨던 하나님...
저희의 어려움을 가르시고, 안전히 지키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능력과 인도자의 하나님을 볼때 참으로 당신을 경외함을 고백합니다.

오늘 새벽에 주신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이번 쿼터 보낼때 어려울때 마다 힘이 되어 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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