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성균이라고 기억하시죠?
주영형이랑 원희 누나는 가끔 연락 햇는데...
지금 이태리에서 3주째 수련(?) 받고 있답니다.
저번에 오디션 갔을 때 형제 자매님 들 덕에 잘 있다가 오디션도 잘 보고
9월 달에 뵙게 되서 고맙고 반갑다고 인사 드릴겸
중간 보고 드릴겸 글 올립니다.
제가 9월 1일 즘 신시내티 가게 될 거 같아요.
9월 3일 주일에는 어쩜 뵐 수 있을지도. ㅎㅎㅎ
제 전화기는 8월 10일까지 정지 시켜 놨지만 그 이후에 아마 제가 전화로 여러분들 괴롭힐 거 같아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