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희에요..^^
이곳에 글을쓰려니 괜히 머쓱하네요..
저는 서울에 잘 도착하고도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그간 못한 신부수업하고있답니다..좀 많이 어색하죠?ㅎㅎ
학기중에, 서울에서 결혼하는 관계로 못오시겠지만,,
그래도 청첩장 이곳에 올릴께요..^^
그럼 이무더운 더위 열심히 이기시고,,
모두 안녕히 계세요~^^(꾸벅~)
아..그리고 청첩장은
www.itsmini.co.kr/sehojuni 통해서 들어오실수있고요..아직 준비는 잘 안된상태지만,, 차차 업뎃 할꺼에요..^^
결혼축하한다. 가지는 못하겠지만 하나님 안에서 좋은 가정 꾸리렴.
인학이에게도 안부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