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부 연극팀~
성승한 집사님, 박하나 자매님, 도재필 집사님, 최하영 집사님, 방보경 자매님, 최우혁 형제님, 이세환 집사님, 정세화 형제님, 이강국 집사님, 임수영 형제님, 박주영 집사님,이진환 형제님, 박진화 자매님, 그리고 안찬민 형제님.
(출연 순서입니다~~^^;)
오늘 공연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너무 늦거나 혹은 너무 이른 연습시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임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연습 첫 날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주시고 맛있는 김밥도 말아주신 장정은/유미영 자매님께 감사드리구요.
셋째날 연습에 간식을 준비해 주신 이진환 형제님께도 감사드리구요.
대본을 수정/각색해주시고 속아도 주시고 멋진 개인기까지 선뵈어 주신 성승한 집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공연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시구요.
연극의 메세지처럼 우리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주님처럼 모시는 다니엘부 형제 자매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