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균 집사님의 부친, 김 정수님께서 (향년 76세) 금요일 새벽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지난 1년 반동안 최장암으로 고생하셨지만,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기쁨으로 사셨습니다. 김 호균/ 김 영실 집사님과 유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 또 한국의 모든 장례 절차가 은혜롭게 마칠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집사님 부부는 주일 새벽에 한국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장례 방문 및 연락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안양 한림대 병원,
연락? 011-9700-3262
토요일 (금일 밤) 밤 8시에 능력 교회 본당에서 추모 예배를 드립니다.
참석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