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목사님 댁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목사님 사모님..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너무나도 풍성한 육의 양식을 시작으로....
한주간 삶을 나누고...고난주간과 부활주일이 지났지만 매일 매일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살아가자는 뜻에서 '거기 너 있었는가' 찬송을 영어로 불러봤습니다.계속해서 지난주 침례식에 대한 목사님의 설명과 성경공부가 계속되었습니다.
표적과 이적을 보지 않아도 이제는 더 뿌리깊은 믿음으로 하나님과 만나자는 말씀이었습니다.귀한 목사님의 설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성경공부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게시판 준비를 위하여 4행시를 지었는데요..
기대하셔요~~~~^^
10명의 목원들과 목사님,사모님과 귀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의 공동체가 하나님 안에서 기쁨으로 서로 삶을 나누며 진리를 깨우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한 이 시간이 어제는 더더욱이나 은혜로왔던거 같습니다.
모두모두 일상에서 바쁘게 생활하지만 주님바라보며 매순간 승리하시는 몽골후레 목원들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