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

오늘따라..
날씨도 너무 좋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도 크고..
우리 다니엘 부를 사랑하는 마음도 새록새록 부어 주시네요.

제가 어제 금요예배에 참석치 못해서..
우리 중보기도팀의 새로운 멤버들을 아직 알지 못해요.

지난 번에 지원해 주신 분들은 최소영 자매님, 윤여민 형제님, 그리고 저구요.
이지영 집사님도 조인해 주시기로 하셨답니다.

인원이 다 파악이 되는대로 이메일을 돌릴거구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만나 같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도 싶고..
조만간에 구체적으로 의논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해요.

이번 주에는 특히 다음주에 있을 부흥회와 강사 목사님을 위해서..
글구 이달 말에 있을 연주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또 소영언니 아버님을 비롯한 많은 가족들의 건강과 구원을 위해서..
영화 소명 II 를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럼 평화롭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내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S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