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대광오빠랑 다니엘부 수련회에서 인사드렸던
오수경이에요 ^^기억하시나요 ?오하이오 북부에서 3시간 걸려
왔던..^^;
아직도 그자리가 많이 그립고 그래요
여기는 미국교회 밖에 없는데 너무 조용하고 규정된 예배라서
자유롭게 기도하고 찬양할수있는 시간이 없거든요
수련회를통해 너무많은 은혜도받고 답답했던 마음도 뻥뚤려서
지금은 완전 잘적응중이랍니다!!:)
비록 하루밖에 같이 못있었지만 기도제목나눔시간에
제가 개인적으로 노트해놓은 저희그룹 기독제목들,
아직도 제 기도수첩에 적어놓고 기도중이랍니다!
정은자매님 세라자매님 우람형제님 해진자매님 영자매님 등
비록 한번스쳐지난 인연이지만 저도 여기있는동안 기도할께요^^
그리고 능력교회위해서도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께요~!
땡스기빙때 한번 더 놀러갈게요! :) 안녕히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