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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m on Dec 0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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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이면 하나님과의 만남이 얼마나 기대되고 기다려지는지, 예배를 드리다 보면 당장에라도 세상에 나가서 신앙지키며 열매맺는 삶을 살 수 있을것 같은 생각에 찬양이 절로 나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미운 놈은 여전히 밉고 죄의 습성은 쉽사리 사라지질 않는다는...

너무 쉽게 주의 이름을 찬양하는데 순종은 왜이리 더딘지요~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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