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저녁부터 주일아침까지 박창훈 집사님댁에서 유스 Over night sleep이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 주신 박창훈집사님, 이상은집사님 감사합니다. 하루 종일 손님치르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예준이도 생일축하하고~
그리고 간식 따로 챙겨주신 유스 어머니회 회장님 (우림,이레 어머님) 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영화 "Pursuit of HappYness" 와 멋진 영어 찬양을 준비해 주신 대일선생님 감사합니다. 영화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영화제목에 왜 Y 가 들어갔는지 보신분들은 아실것입니다. 못보신 분들 정말 강추입니다.
한국어 찬양인도와 키보드로 찬양해 주신 진화 선생님 감사합니다.
유스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 주신 임숙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서로를 위해, 가족을 위해, 이 미국땅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유스여러분의 모습에 정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매일 여러분과 장난만 치다가 진지해 지니까 좀 쑥스럽기도 했지요. 제가 좀 샤이 해서 ㅋㅋ
유스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같이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