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구 · 김은영 집사님 송별모임

by 최수신 on Feb 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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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남아있는 섭섭함을,
아직도 못다한 축복의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안종혁 집사님 댁에 또 모였읍니다.
내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가고,
언제 또 다시 만날지 모르는,
아름다운 성도의 삶을 보여준 공용구·김은영 집사님,
한국에서도 하나님과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많이 주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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