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처음으로 분위기 파악을 위해 모여봤습니다.
토요일 오후라 사람도 적어서 교제에 참 좋았구요,
담배연기와 음주 등의 어수선함이 없으니 참 쾌적하더군요.
현재 서성철 형제님을 부장님으로 추대중에 있습니다. ^^
최고 고수로는 퍼펙트 게임을 보여줘서 182점을 스코어링 한 '후려쳐~' 이성현 형제가 있구요.
그리고 볼링부 출신 '아름다운 포즈' 소현자매와 '발레같이' 재원자매 등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 (도매값이라 죄송.. -,.-) 유원석 형제님, 수민자매, 현경자매, 지영자매, 그리고 저 이렇게가 현재 멤버입니다.
당분간은 서성철 형제님의 지휘하에 매 주 토요일 오후 2시에서 6시 사이에 정모를 가질 예정입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신 분 서성철 형제님 또는 저에게 연락 주세요.
어디서든 튀는 원석오빠 웃음소리랑 성철오빠의 코멘트 땜에 또 한 바탕 웃었습니당.
완전 잼는 볼링입니당. 다들 많이많이 가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