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규 김현숙 성도님

by 박성민 on Jul 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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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이번 주에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카고에 가게 되어
두 분 파송식에 참석을 못하게 되었네요
물론 금요 성경공부때 뵙기는 하겠지만
아쉬운 마음에
두 분 사진을 올립니다.

좀 더 친해지고 식사도 같이 자주 하고 싶었는데
약속만 많이 잡고
제 공부에 집사람 임신.. 기타 사정으로
너무 1년을 빠르게 보냈네요

한국 돌아가셔도
여기서 담아가신 소중한 마음 잃지 마시고
여기에서 처럼
주님 안에서 예쁘고 아름답게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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