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미육군입대를 통한 시민권 취득 MAVNI (영주권 없이 지원 가능!)
현재 미국에 유학중인 학생들이 미 육군에 입대하여 미국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MAVNI라는 프로그램으로써 현재 21세 이상 40세이하로서 미국내 2년이상 유학중이며 90일상 해외체류사실이 없는 사람들은 일단 지원이 가능합니다. 모집분야는 의료병과와 통역병이며 통역병의 경우 4년간 의무복무를 하여야 합니다. 지원절차는 서류전형-면접 및 적성검사, 신체검사 -최종 면접 이며 지원서 제출은 본인이 직접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저희 사무실을 통해 제출할 수 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을 통할 경우 온라인 신청서 접수가 아닌 모병관에게 직접 서류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합격자는 입대 후 1년이내 바로 시민권을 취득하게 됩니다. 본 프로그램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1차 모집시 4주만에 정원이 마감되기도 했으며 그중 80%가 한국인이였습니다. 1700명을 모집하는 이번에도 조기마감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관심있는 분들은 서둘러 지원하시길 권유합니다. 특히 한국 입대를 앞두고 있는 학생들은 눈여겨 볼 만한 사항이며 특히 미국내 이민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MAVNI 프로그램 정식 웹사이트 https://my.goarmy.com/ 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추방유예조치 추가 세부사항 발표
추방유예조치(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가 6월 15일 발표된 이후, 계속적인 접수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민국에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안건들에 대해 추가적으로 세부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의 내용은:
그동안 서류접수를 망설였던 분들에게 이 소식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영주권 신청도중 21세가 넘어버린 자녀들의 우선날짜 유지 판결
현재 영주권 신청시스템하에서는 부모를 통해 영주권을 신청하는 도중 자녀가 21세가 넘어버린 (Age-out) 경우 독자적인 이민을 신청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이런 경우 어떤 우선날짜를 적용하는가에 대한 논란이 계속해서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제9연방항소법원에서 이런 경우도 아이들의 원래 우선날짜를 적용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부모가 영주권을 신청하는 도중 자녀가 21세가 넘어도 원래 우선날짜를 이용해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으므로 문호가 열릴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대기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Law Office of Hong-min Jun, P.C.
* Licensed in the States of Illinois and Indiana
Chicago (Schaumburg)
1900 East Golf Road
Suite#950
Schaumburg, IL. 60173
847-592-5404
Indianapolis Office (Processing Center)
8470 Allison Pointe Blvd Suite #222
Indianapolis, IN. 46250
(Tel) 317-577-8372
(Fax) 317-578-1146
info@junlawfirm.com / info@wewishdreamact.com
www.junlawfirm.com / www.wewishdreamact.com
공지 | 2020년 CCM 오디셔너분들을 환영합니다 | PowerMission | 2019.12.23 |
공지 | 단기 (1년) 체류자를 위한 몇 가지 팁 | 김주한 | 2014.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