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집사님 최집사님, 첫딸 순산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사랑받는 우리 능력 가족 여러분들께 알려 드립니다.
오늘 새벽 2시(22일. 토)에 Good Sam. 병원에서 최윤정 집사님이 예쁜 첫딸을 순산하셨습니다. 아이와 산모는 건강합니다. 아이의 이름은 "예빈"(예수님의 빛이라는 의미- 빛날 빈(斌), 영어 이름은 샤론(Sharon) 이랍니다. 현재 학교 근처에 있는 Good Sam 병원 1353호 실에 있습니다.
연락처는 600-5050(심준섭집사). 600-5051(최윤정집사)입니다.
모두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워미션!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