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모(Paul)가 태어나기 보름 전에 맞이한 베이비 샤워,
함께 해주시고 축복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그리고 이삭부가 아닌데도 귀한 사랑의 선물 주신 우리 다니엘 식구들도 정말 너무 고맙네요.
일일이 인사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임신 기간 동안도 힘들 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정말 큰 힘과 위로가 되었던 것들 잊지 못 할 겁니다. 모두모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베이비 샤워 때도 말씀드렸지만 이번 임신 기간은 하나님과 더 가까와지고 더 깊게 기도할 수 있었던 너무도 은혜로운 기회였습니다.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더 넘치는 축복들로 가득 채워주시길 기도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