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누가에서 올립니다.

by 박성민 on Aug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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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신시내티를 떠났다는 것이
실감도 나지 않는데
벌써 2주일이 되었네요.

차타누가에 도착한 저희는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정신없지만 열심히 적응해 나가고 있답니다.

2주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너무 너무 보고 싶고
너무 너무 그립네요

그 때 신시내티에서 사용하던 핸폰 번호는 그대로 가지고 있고
집 전화번호는 423-468-3108 입니다.

자주 찾아뵙고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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