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우리 목사님

by 박성민 on Jul 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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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 잠시나마 안계신다고 생각하니
왠지 집안 어르신이 멀리 출타하신 것처럼
벌써 마음 한켠이 훵합니다.

안계시는 동안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을 바라보는 열기가 식지 않도록
항상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께서도
오랜만에 방문하시는 한국에서
주님의 보호아래
항상 승리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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