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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를 잘 치뤘습니다.

by 김 호균 on Jul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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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버님의 소천  소식을 전해듣고 경황 없는 중에 여러분들이 위로해 주시고 추도예배까지 드려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님이 주님을 영접하셔서 교회장으로 치르게 된것이 기쁘고 천국에 가셨음을 확신하기에 조금이나마 위로 받을 수 있습니다.  육신의 부모로서는 다시는 뵐 수 없지만 이땅에서의 사명을 다하고 주님 앞에 서는날 아버님을 다시 뵐 수 있다는 소망가지고 더욱 열심히 주를 섬기며 살 것입니다.  이번일을 치르면서 믿음의 형제 자매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하고 축복 된 삶인가 다시한번 느낍니다.    저희들은 8월 3일 오후에 신시네티 도착입니다.  아마 주일날은 뵙지 못 할 것같고 그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기도로, 물질로, 말씀의 위로로 저희들에게 힘을 주신 성도 어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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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김호균 가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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