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입니다.
UC의 DAAP에 부교수로 가르치시는 최 수신 집사님 (교수님)께서
주님의 은혜 가운데에,
최근에 tenure (교수 종신제)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요사이 UC에서 tenure 받기 참 어렵다 던데요..
이에 더하여, Interim 학과장까지 맡으셨다니,
정말 잘 나가는 바쁜 교수가 되셨습니다.
모두 크게 축하 합시다.
성전관리 부장을 맡으시고,
교회의 구석 구석을 수리하느라고 늘 바쁘시던데,
언제 잘 가르치고 또 연구는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를 저녁에 초대 한다는 소문에,
벌써 우리교회 배 불룩 집사님들은 들떠 있던데요....
공원에서 야외 바베큐는 어떻겠습니까?
암,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먼저 축하초대를 해드려아지요...
마음껏 기쁨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