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가진 아가페 결혼교실이
주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 가운데 잘 진행되었습니다.
참여 해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결실이 있을 줄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데코레이션, 맛있는 음식, 간식, 찬양, 행사진행, 사진촬영등으로 수고 해주신 모든 능력교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로 동참 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프로그램 작성과
기도와 말씀으로 함께 해주신 이성권 목사님과 박수웅 장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간사로 수고 해준 신 집사님께도 깊이 감사합니다.
모두 주님 때문입니다.
이제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기도하며,
잘 선택하여서 이루어지는 많은 가정들을 그려봅니다.
무었보다도,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시지 않으시고,
그 중심을 보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