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수)일 저녁에 세 분이 추가로 침례를 받으셨습니다(기소영. 신유연. 김형섭). 그래서 지난 주일에 침례받으신 13명을 합하여 가을에 16명, 봄에 7명, 합쳐서 올해에 23명이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우리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하시고 몸으로 신앙을 고백하시고 하나님께 헌신하신 분들을 축복하며 축하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이 성권 담임 목사 입니다.
Phone: (513) 382-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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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2012.12.2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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