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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두 분 안수집사님 축복합니다.

by 이주원 on May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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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성전 봉헌의 예배의 시간에 안수집사로 안수를 받게된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용서받지 못할 죄인에서 구원하여 자녀삼아주시고 주님의 종으로 삼아주시니 더욱 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하나님과 우리교회의 모든 분들앞에서 화답한것 처럼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도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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