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다니엘부 여러분~
혹시 '나는 안돼'라는 절망감에 사로잡혔던 적이 있으십니까? 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세상 안에서 하고 싶은 것'과 '하나님 안에서 사는 삶' 사이에 갈등하며 괴로워 하고 있지는 않나요? 이런 모습은 저를 포함하여 우리 대부분이 겪는 상황일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우리 각 사람 안에 성령께서 거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존재를 자주 무시하곤 하지요.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생각(예를 들어,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는 것)이나 잘못된 감정, 거짓말, 좋지 않은 습관 등을 통틀어 사도바울은 이것을 '육체'라고 하였습니다.
이번 금요모임부터는 새로운 교재 [은혜 안에 거하는 삶]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첫 과 [은혜, 육체를 이기는 힘]을 같이 나눌 것입니다. 정대석 집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시고, 저녁 친교 역시 정대석 집사님께서 준비해주십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을 의지하여 삶에서 승리를 경험하기를..
그 분의 사랑을 온전히 경험하기를 간절히 구하며…
소중한 다니엘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사랑합니다!
신수정2013.02.24 14:35
윤혜정2013.02.21 16:04
황미래2013.02.20 13:59
윤혜정2013.02.14 01:32
윤혜정2013.02.06 23:15
윤혜정2013.01.31 11:46
윤혜정2013.01.24 11:03
윤혜정2013.01.17 00:20
윤혜정2013.01.11 11:32
윤혜정2013.01.09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