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나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려고 하니 왠지 쑥스럽네요. ^^
목사님, 사모님, 안집사님, 권사님, 또 여러 성도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저는 2001년부터 2009년까지 그 곳에 있었던 최하영입니다.
공부 마치고 떠나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 흘렀네요.
저희 가정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사이 둘째도 생기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여름에 신시내티 방문을 계획하고 있어서, 7/16-8/16 한 달 SUBLET을 구하고자 합니다.
아이들 아빠는 일주일정도만 저희들이랑 같이 있고, 제가 아이 둘 (여덟 살, 세살) 을 데리고 있을 꺼라 원베드 정도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투베드도 괜찮고요)
오랜만에 연락드리면서 이런 부탁을 또 드리게 되네요....
이번 여름에 다들 반갑게 만나 뵐 일이 기대됩니다. ^^
최 하영 드림
James2013.10.01 13:54
Esther Kim2013.09.23 14:55
이윤재2013.09.13 00:03
윤혜정2013.08.14 22:55
홍정민2013.08.06 08:02
dasom2013.08.01 08:25
김찬수2013.06.26 18:27
이수진2013.06.21 10:15
임한나2013.06.12 01:30
최하영2013.06.03 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