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문 권사님이 어제 다른곳으로 옮기셨습니다.
두군데를 대수술을 하셔서 많이 힘들어 하고 계십니다.
많은 위로와 친교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직은 회복이 되지 않아서 약간의 죽만 드시고 계시는데, 쌀죽을 좋아하신다고 하네요.
계신곳은 Brookwood Rtirement community 입니다. (279호)
주소는 12100 Reed Hartman Hwy 입니다.
I-275 east 로 가시다가 47 번 Exit으로 나가셔서 Right turn을 하셔서 조금 가시면 오른쪽에 보입니다.
움직이시지를 못하고 누워만 계셔서 심심하실 거예요.
힘든 가운데서도 주님을 의지하시는 권사님을 뵈면 여러분들도 힘이 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