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하는 이강국 집사님의 어머님이신 임만순 집사님께서
만 69세로 지난 수요일(한국시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주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슬픔을 당한 이강국 집사님과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
한국에서의 모든 장례절차가 은혜롭게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월) 저녁 8시 30분 교회에서 모여서 위로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이강국 집사님과 유족들에게 사랑과 위로를 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음악부2010.04.26 23:09
예배부2010.09.29 17:34
moses2011.03.17 13:25
이선영2007.03.23 12:45
능력 테니스회2006.06.27 22:58
예배부2006.04.02 00:49
박영주2007.07.27 09:13
박주영2006.07.14 13:59
최자윤2007.07.11 22:40
예배부2006.06.03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