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하는 이강국 집사님의 어머님이신 임만순 집사님께서
만 69세로 지난 수요일(한국시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주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슬픔을 당한 이강국 집사님과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
한국에서의 모든 장례절차가 은혜롭게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월) 저녁 8시 30분 교회에서 모여서 위로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이강국 집사님과 유족들에게 사랑과 위로를 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예배부2014.02.14 17:33
moseslee2014.03.04 15:28
moses2011.05.04 18:18
홍정민2013.03.20 18:11
moses2006.02.15 23:52
정세화2011.02.17 20:19
이광묵2014.01.27 00:40
홍정민2010.06.14 01:05
장암2006.01.05 09:39
심준섭2010.07.30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