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새벽기도에 별미을 제공해 주신 박창훈 집사님 가정 (특히 이상은 성도님)에게 오늘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남보다 일찍 주님과 교제하는 새벽기도에 많은 이삭부 성도님들께 참여하고 계십니다. 주님과 교제후에 맛보는 고소한 슈프와 약과(이름은 모름)는 일품이였습니다. 오늘은 다니엘부가 아마도 시험기간인 관계로 이삭부 형님들만 오늘의 별미를 맛볼 수 있었지만, 금요일은 이태석 집사님의 또 다른 별미를 기대해 봅니다. 이태석 집사님의 금요일 일품요리 (빵, 후라이, 쏘세지...)는 계속됩니다.ㅎㅎㅎㅎ.
매주 수요일, 금요일만이라도 우리 이삭부가 영적으로 숫자적으로 다니엘부에게 도전을 주심이 어떨런지요...
참고적으로 오늘 이삭부에서 새벽기도에 참석하신 분은...
안종혁집사님, 이태석집사님, 박창훈집사님, 송성호성도님, 이재훈집사님, 장암집사님, 이정미집사님, 배경원성도님, 이은경성도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