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시는 바와 같이 너무나도 섭섭 하게 김호균 김영실 집사님 가정과 조영식 김은미 성도님 가정이 이곳 씬씨네티를 떠나게 되셨읍니다. 두 가정이 많이 많이 그리울것 같읍니다.
두 가정을 파송하면서 환송회를 가지고자 합니다. 장소는 저희 집이고요 (이태석 집) 날짜는 다음주 수요일 (7월 12일) 시간은 저녁 7시로 하겠읍니다. 반찬을 하나씩 해서 오시기 바랍니다. (김호균 김영실 집사님 가정과 조영식 김은미 성도님 가정은 물론 그냥 오셔야 되고요). 이삭부님들 모두 참석하셔서 석별의 정을 나누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