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재훈 집사님이 이번 오는 월요일 플로리다로 떠나십니다...쩝 :(
섭섭한 감정을 감출길이 없네요. 너무 섭섭은 하지만 집사님의 새출발을 모두 기뻐해주고 추카해주기위해 이번주일 예배후 7시 Mason 에 있는 Fusion China Buffet 에서 환송회식을 가지기로 했읍니다. 모두 다 오셔서 추카해주세요.
그리고 회식이 끈난후 박창훈 집사님댁에 모여서 coffee/tea 를 마시면서 송별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겠읍니다. 물론 다 오셔야 한마디씩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