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우, 서진희학생 신혼부부에게
하나님께서 아기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오늘 병원에 가서 확인바로는 임신한 지 한달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방금 전화받았습니다. 기뻐하는 준우형제님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 듯 합니다.
진희자매님이 입덧을 한다고 하네요.
우리 능력가족들 많이 기도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고, 사랑으로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매일 매일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