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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w!!! We've arrived Thousand oaks safe, thanks to God.
Your farewell meeting was enormous and would be remembered for a long time.
We will sign a lease contract tomorrow.
We will update later including some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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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암 2007.12.27 09:08
    배정 배경원 성도님...잘 도착하셔서 연락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도님의 넉넉함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안정되시는 대로 다시 연락주세요. 건강하시고, 가정에 주님의 평강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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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성호 2007.12.27 17:12
    잘 도착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몇일은 이런저런 일로 바쁘시겠네요...
    바쁘신 중에도 한번씩 이곳 생각해 주세요.
    지환이가 벌써 모니카랑 로이스 보고 싶다고 하네요. 저와 와이프도 다들 그리워 할 겁니다.
    그럼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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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준 2007.12.27 17:58
    아직 이곳 전화를 가지고 계셔서 통화가되서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가까운곳에 계신것처럼 느껴지고요... 환송회때 사진올라온것 보면서
    모니카랑 로이스가 벌써 보고싶네요..참 예뻤던 공주들이였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좋은 교회 좋은 분들 만나시도록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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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신/조현심 2007.12.27 19:34
    Bai Family떠난 자리가 마치 이가 빠진 것처럼 허전합니다 (비유가 좀 그렇긴 하지만)
    하나님의 인도가 항상 같이 하실 것을 믿지만,
    우리들의 기도도 늘 함께 할 겁니다.
    믿어도 됩니다.
    늘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가족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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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종태 2007.12.27 20:45
    아직도 여기에 계시는것 같읍니다 모니카.로이스 의 밣은 얼굴이 눈에 아롱거리내요.항상건강하시고 여기에서처럼 주님 섬길수 있는 교회찿기를 기도 드림니다. 또 하늘.하은이 항상 보살펴 주셔서 감사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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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07.12.27 22:44
    반갑습니다. 아직 이곳에 계시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제 새로운 집, 병원, 교회, 아이들 학교, 등등 다 정착하시는데 시간이 필요하시겠지요? 변함없이 늘 하나님께 기도하시면서 승리하시길 원합니다. 떠나시던 날 새벽에 나오셔서 불을 꺼주신 배경원자매님, 그리고 새벽 본문 말씀이 마침 5병2어의 말씀이었는데 간증하신대로 하나님 의지하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사시길 기도합니다. 모니카, 로이스 온 식구들 다 보고 싶네요. 파워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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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종혁,김경선 2007.12.28 14:15
    반가와요. 먼 여행에 식구들 모두 건강하겠지요?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하시고, 모든 것이 정착이 잘 되기를 기도할께요. 벌써 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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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주 2007.12.30 23:45
    이제 또 다시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는 그곳에 하나님의 은혜와 섬세한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진이도 모니카, 로이스 보고 싶다고 많이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참 많이 따랐었는데...
    암튼 모든 식구들 건강하고 잘 적응하시길, 그리고 또 새로운 소식 기대할게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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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태/장양례 2007.12.31 01:10
    부부는 살아가면서 서로 닮는다고 하는데, 역쉬 두 분다 온화한 미소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여러 새로운 환경에 금방 익숙해지리라 믿고요. 무엇보다 주님을 섬기며 배울수 있고, 훈련할수 있는 지체를 만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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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왕 2008.01.01 00:52
    샬롬! 배정형제님, 잘 도착하셨다니 기쁘네요. 우리는 지금 아틀랜타 딸아이 집에 내려와 있습니다. 가족이 모두 함께 한다는 것이 이렇게 좋네요. 항상 주님이 형제님의 앞을 비춰 주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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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준섭 2008.01.01 18:36
    새로운 곳에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을 넘치도록 받으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바쁜 일들또한 하나님의 능력가운데 잘 처리되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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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태/주선미 2008.01.08 23:35
    잘 도착하셨다는 소식 들으니 참 기쁩니다. 신시내티에 있는 동안 여러모로 도움을 받아 감사했고, 같이 한 시간이 짧았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L.A. 에서 뵐 수 있겠지요. 거기서도 주위사람들에게 존경받은 부부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한 가정 가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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