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저번주에 연기되었던 찬양과 기도의 밤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7시에 모여서 친교를 하신후 8시부터 본당에서 다니엘과 함께 모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찬양은 이삭부와 다니엘부 금요 찬양팀이 함께 수고해주시겠습니다.
찬양 후 목사님의 말씀이 있은 후 중보기도 제목을 나누고 기도하고 바로 철야기도로 들어가겠습니다.
철야기도가 다른 주에 비해 일찍 시작될 예정이오니 지금까지 시간이 늦어서 철야에 참석이 어려우셨던 가정들도 마음껏 기도할 수 있을 좋은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이 어려운 현실에서 우리를 지켜줄힘은 그 어느것도 아닌 기도에 의한 하나님의 도움심뿐이라고 믿습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교회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우리 개인과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며 하나님을 만나시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