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5월의 첫날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봄날의 새싹이 솟아나듯이 우리의 심령가운데에도 부흥의 불길이 솟아오르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우리의 성전을 주님께 봉헌하는 봉헌예배를 앞두는 부흥회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큰것 같습니다.
이 귀한 시간에 우리의 시간과 정성과 몸과 마음까지 주님께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저녁은 각자 집에서 드시고 8시에 교회에 오시면 됩니다.
각 목장의 목자님들은 목원들에게 개별 연락을 해주시면 더욱 많은 성도가 은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