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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 윤재 그리고 요셉부 여러분

by 이세환 on Nov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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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owermission.net/spboard45/id/power-m_p/files/10312010_offertory.mp3개인적으로 지난번 봉헌송이 너무 은혜로와서 말씀과 찬양 게시판에 올린 녹음을 여기에 한 번 더 남깁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음향팀과 꼭 예배 전에 함께 맞춰보기로 해요.
두 사람 목소리에 맞춰주지 못해서 너무 안타까웠고 나서려 애쓰지 않는 코러스가 정말 보기에 이뻤습니다.
은혜로운 찬양을 하루 종일 들을 수 있어서 기쁜 하루였습니다.
고마워요.

주님은 산같아서(He is like a mountain)

안개가 날 가리워 내믿음 흔리리려 할때
나 주님께 나아가네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사랑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획 영원하시네
주의 위엄앞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드리리

주님께서 날 이끄시며 주가 항상 함께하시네
주의 사랑안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드리리 영원히

p.s. 녹음과 편집 작업으로 수고하고 애쓰는 우리 영기,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단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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