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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by 안종혁 on May 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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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지난 목요일에 서울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시차 적응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능력식구들이 벌써 보고싶군요.  서울에서 빌린 우리의 핸드폰 넘버는 010-8659-3867 입니다.
주 안에서 우리 서로 기도하며 승리합시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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