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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다니엘부~

by 박주영 on Feb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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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열심히, 감사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보고싶은것 빼고는 다 좋습니다.
또 미시간의 많은 흰 눈으로 저의 까만 얼굴이 너무 튀어서 걱정입니다.ㅋㅋ

벌써 여기에 온지가 오늘이 한달째입니다. 시간 빠릅니다.
매일 오디션오시는 분들의 글이 올라올때 마다
올해는 어떤분들이 오실까...
그리고 준섭회장과 다니엘부 모든 분들이 하나되어서 그 일을 잘 감당하고 있겠지... 걱정반 기대반으로 같이 기도로 동역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오디션 보러 오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힘내시라고 응원도 하고싶고, 보고도 싶고 해서 글 남깁니다.

이번주말에 신시내티에 갈 예정입니다.
파송 받았지만 벌써 왔다고 구박하지 마시고 ㅋㅋ
짧게라도 모두 뵙고싶습니다.

또 눈내리는 미시간에서 박주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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