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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림, 예찬이네입니다.

by 박성민 on Mar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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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성권 목사님, 안종혁장로님 그리고 모든 능력성도 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여쭙니다.

저희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능력에서 같이 주님을 모셨던

예림이 예찬이 아빠인 박성민입니다.

한동안 차타누가 테네시주립대학에 있다가

작년에 라스베가스에 있는 UNLV로 자리를 옮겨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실은 오늘 우리 구역성경공부에 새가족이 오셨는데

말씀을 들어보니 바로 얼마전까지 능력가족이셨더라구요.

한결이 하은이 가족인 기진세 성도님이시라고

오랜만에 능력식구분들 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이제는 저희를 기억하시는 분이 몇 없으실지 모르지만

저희는 능력교회만 이야기하면

왠지 믿음의 고향같아서

한분 한분 안부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너무 뵙고 싶고 옛 추억에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꼈습니다.


비록 신시내티에서 거리는 더욱 멀어졌지만

능력가족 분중에 혹시 이곳 라스베가스에 오실 일이 있으시면

저희가 식사라도 한번 모실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연락처는 아직도 신시내티 전화번호인

513-502-2497을 쓰고 있습니다.


모든 능력 성도여러분들께서

주님의 지키심과 축복속에

평안과 승리가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성민, 김수경, 박예림, 박예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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