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2015년 12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정말 짧은 3개월 동안 신시내티에서 생활했던
김경우 입니다. 당시 강현 집사님과 함께 갔었는데,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네요;;;
처음 간 미국이라 모르는 것 천지였는데, 교회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잘 정착해서 3개월동안 가족과 함께 회사 업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벌써 1년 반전의 일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시간이 빠르다는 걸 실감합니다.
가끔 미국 생각이 떠오를때마다 교회에서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안부 인사도 한 번 올려야지 하는 생각만 하다가 오늘 교회 홈페이지에 글 올려봅니다.
당시 교회를 열심히 안 가서 홈페이지에 글 올리려니 좀 부끄럽지만 ^^;;
항상 건강하시고, 또 가정에 좋은 일들 가득하길 바랍니다.
p.s 추운 겨울날, 교회에서 점심 때 먹었던 미역국과 김치맛이 잊을 수가 없네요.. ^^b
김지영2018.01.04 11:34
ykim00352018.01.02 15:42
behappy2017.10.31 23:44
김재환2017.10.17 18:05
조지은2017.10.14 10:33
김경우2017.10.14 08:38
ykim00352017.09.28 10:08
syinGod2017.08.09 10:55
syinGod2017.07.06 17:58
Young2017.06.10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