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이 참 기도에 목말라있는데 기도의 자리에 선뜻 나가기가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전 그 놈의 게으름 때문에... 잠이 많은 저에게 참 어렵습니다. 히~
지난 수요일 모임에서 나눈 얘기처럼 수요일과 금요일 청년부가 새벽기도에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삭부와 성전마련추진위원회에서도 수, 금요일에 새벽기도하니 동참하면 더 힘이 나지 않을까요?
저희가 이번에 새로올 영혼들을 위해 같이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의 영혼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우리 공동체를 위해서...
벌써 많은 분들이 지난 수요모임후 금요일에 참석하여 기도에 불을 붙이셨다고 하는 얘기가 있던데... 게으른 저도 한번 도전해 보렵니다.
방학동안 같이 도전해 봅시다!!!
라이드 필요하시면 뷰익이 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