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삭형제 자매님들,
우리같이 뜻을 모아 기도합시다.
수많은 감사의 제목들, 아뢰야 할 일들, 또 감당해야할 사역들을 놓고 열심으로 외쳐봅시다.
사랑하는 교회와 가정과 또 이곳에서의 우리 삶이 주안에서 더욱더 충만할 수 있도록 새벽을 깨워보시지 않겠습니까?
박성민 집사님, 송성호 성도님 가정에 귀한 새생명 주심 감사, 이제곳 이곧을 떠나가실 이재훈 집사님 가정의 앞날을 주님께 부탁, 유원석 성도님 결혼 축복... 우리에게 수많은 기도제목들이 있었군요...
우리 함께 금요일 새벽을 깨워봅시다.
박창훈 집사님 감사합니다.
우리같이 뜻을 모아 기도할때 하나님이 우리를 들어 쓰시리라 믿습니다.
이삭부 화있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