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이번주(11/7) 주일 예배후 저희 이삭부가 청년 다니엘부와 친선 축구시합을 합니다. 오후 3시경에 교회근처에 있는 잔디밭 축구장에서 축구를 하고 끝나고 나서 교회에서 저녁 5시경에 고기를 구워 같이 저녁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본 취지는 이삭부가 해마다 이삭부의 친목을 도모하고 새로오신 분들과 좀 더 친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있습니다.
각 목장의 목자분들께서는 목원들과 새로오신 분들이 교회에 오셔서 같이 친교와 식사하실 수 있도록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더욱 친근하고 포근한 이삭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