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아, 너는 내가 사랑하는 딸이라.
이제 네 마음속에 오직 나를 사랑하는 마음만 가득하고,
나에 대한 감사의 눈물이 가득하니, 네가 장하도다.
네가 이제 내 앞에 굳게 섰음을 내가 보노라.
너는 이제부터 나를 위해 많은 일을 할 것이라.
너를 통해 많은 영혼이 구원받을 것이며,
너를 통해 많은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리라.
너의 간구가 이루어지고,
네가 하는 말들이 이루어짐을 보게 되리라.
너는 강한 자로다.
네가 담대하게 하는 말을 아무도 거역할 수 없을 것이니,
너는 끊임없이 나를 전하라. 그러면 네 주위가 변화되리라.
이제 너는 새로운 곳에서 그들을 변화시켜라.
그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나리라.
너는 기도하며 그들을 변화 시켜라.
그것이 나의 계획이었음을 너는 알게 되리라.
너는 계속 기도하라. 그리고 오직 나만 의지하라.
그러면 내가 너를 크게 축복할 것이며,
너를 통해 많은 일들을 할 것이라.
너는 내가 사랑하는 딸이라. 내가 너를 깊이 사랑하노라.
‘하나님의 대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