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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2006.04.26 19:57

한국에 잘 왔습니다.

댓글 16조회 수 2432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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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식구들께:
드디어 한국에 입성하였습니다. 장거리 여행동안 준홍이가 참 잘 놀아주어서 힘든 일 없이 잘도착하였습니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준홍이 엄마 친구의 배려로 첫날부터 찜질방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근 3년만에 탕속에서 간만에 피로를 쫙~풀었습니다. 물런 한국의 진미 얼큰한 맛도 경험했고요... 오늘 고향으로 내려갈 참입니다. 이곳에 간간히 소식 전하겠습니다. 늘 기도하며 능력식구들 생각하렵니다. 돌아가서 뵐때까지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서류처리가 잘 될 수 있도록 아울러 기도 부탁드립니다.

전화를 하나 임대 했습니다. 혹시 연락할 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010-8659-8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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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06.04.26 21:06
    벌써 잘 도착하셨군요. 가시기 전날 밤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모든 일들이 주안에서 형통하게 잘 되어서 빨리 돌아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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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자윤 2006.04.26 21:16
    모든일이 잘 되어서 빨리 돌아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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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준 2006.04.26 21:24
    벌써 준홍이네의 빈자리가 큽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어서어서 돌아오세요.. 이제 고향은 신시내티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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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은 2006.04.27 03:23
    역시 우리 착한 준홍이 비행기에서 잘 있었네요.
    간만에 고국 방문, 푹 쉬시고 맛난것 대표로 많이 잡수시고,찜질방 많이 애용하시고,
    (특히 언니) 모든 일정 잘 마치시고,얼렁 돌아오셔요.
    기도하고 있습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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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석 2006.04.27 06:40
    잘 입성(?)하셨군요.
    찜질방이라....또한 얼큰한 맛까지....좋겠다.
    재미있는 시간 보내시고 빨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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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성호 2006.04.27 07:40
    입성을 축하드리고 맛난거 많이 먹고 빨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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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dener 2006.04.27 07:50
    한국에서 휴가(?) 잘 보내시고 준비한 일정들도 잘 마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 곳 신시내티에 오시길 기도 드릴께요. 밥 사주는 것 보다 기도 해주는 것이 더 고맙다는 장박사님의 말씀을 빌어 밥은 못해드렸으니 기도는 해드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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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연 2006.04.27 08:11
    서울엔 언제 올라오시나요? 함 봐야죠? 오비 모임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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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환 2006.04.27 08:55
    가신김에 좋은 시간 보내시고 오세요.
    일처리는 덤으로 잘 준비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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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희 2006.04.27 19:34
    ^^ 찜질방과 얼큰한거라......너무 부러운걸요?? 가서 좋은 시간 보내시고...건강히 지내시다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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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홍규 2006.04.27 19:47
    3년만에 찾은 한국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겠군요!
    가족모두 건강하게..재미있게.. 신바람나게 생활하고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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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icaykim 2006.04.28 09:19
    비자 문제가 잘 해결 되어서 빨리 오시기를 바라며 그곳에 계시는 동안 부모님을 포함
    모든 식구들에게 주님이 준홍이네 가족을 통하여 그동안 역사하신것과 받은 사랑을 간증하여 모든 식구가 주님을 영접하시는 귀한 시간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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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기 2006.04.28 14:57
    장 집사님, 한국에 무사히 도착하셔서 다행입니다. 잘 지내시다 모든 서류가 준비되어 예정되고 이곳에 잘 도착하시길 바라구요. 그동안 못 되었던 부모님과 많은 친구 친척들의 사랑을 듬뿍받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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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총무 2006.04.28 22:55
    형님!
    인사도 제데로 못 했는데... 그냥 휙 가시고...섭섭합니다.^^
    이제 주일날 형님 모습을 못 본다니 좀 아쉽네요~ 얼릉 오세요~
    승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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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줌맘. 2006.04.29 19:52
    부럽습니당ㅇㅇㅇ
    한국에서의 모든일들이 하나님안에서 잘 진행되기를 기도 할께요..
    모처럼만의 방문이니 하고 싶은것,다 하고 오세요...
    변신하고 오실 것을 기대하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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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선 2006.05.05 08:25
    바쁘지요? 오랜만에 만난 식구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래요. 그리구 빨리 오세요. 준홍이가 무지하게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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