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원아빠입니다. 자주 글을 남겨야 되는데 잘 않되네요..
교회가 부흥하고 있다는 소식들을 여러 경로를 통해서 듣게되서 참 기쁩니다.
더욱더 영적으로 성숙한 능력교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안집사님 방문으로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는사람들이 더 떠나기 전에 신시내티에 방문해야 되는데 쉽지 않네요..
한국 교회에서도 청년부를 섬기고, 회사 신우회에서도 주로 대학원생들과 교제를 해서 그런지 아직도 젊은 가슴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생각날때 마다 기도해주셔요.
참 그리고 안집사님이 중앙일보랑 인터뷰한 내용을 첨부합니다.
그럼.. 항상 승리하는 능력교회가 되길 바라며......
시원이도 정말 잘 크는 것 같고, 사진에서의 오집사님, 또 유 집사님의 표정이
건강하고 밝아 보여서 참 좋았읍니다.
영적인 사역과 전문 분야에서의 성공이 같이 하기가 쉬운 일이 아닌데,
안 집사님의 이러한 모습은 많은 교인들에게 좋은 role model 이 됩니다.
자주 좋은 소식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